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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래걷자·지존
  • 2019.09.04 09:00
2019.09.03.화
오금 쪽 신경이 갑자기 찌릿거리며
걷는데 다리에 힘이 빠져
또 운동 못함.
덤벨만 약간...
  • 그래걷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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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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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슬픈꽃사슴
  • 09.09 09:22
  • 그래걷자 갱년기를 잘 보내야 되겠어요. 작년까지 없던 알러지에, 약먹고 자고나면 회복되던 기침 감기로 종합병원 다니게 될 줄 몰랐거든요.
    단지, 체중을 줄이는게 중요한게 아니고
    건강하게 체력을 유지하는 일이 중요하구나 깨닫는 시간이였어요. ㅎㅎ
    저도, 다시 포스팅 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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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그래걷자
  • 09.09 00:04
  • emporium 힘든 여름을 보내셨군요..
    컨디션은 좀 괜찮으세요..?
    가을은 좀더 건강하고 활기차게 보내보자구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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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슬픈꽃사슴
  • 09.08 05:19
  • 에구. 조심하세요.
    오랫만인데, 잘하시든 잘못하신날이든 꾸준히 하심이 대단히 멋지세요.
    분명 꾸준히 노력하시니 좋은결과로 답하겠지요.

    저는, 한달동안
    이곳 저곳이 탈이나서...병원 쫒아다니고 약먹다가 여름을 보냈네요.

    오늘 처음 다시 들어왔어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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