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뇌에 힘 빡 주고 칼로리 조절 노력했습니다 ٩(。•̀Δ•́。)و 저 오후 간식도 안 먹을 수 있었는데 전 스트레스 받으면 먹어서 직장에서 참을 수가 없었네요. 프로틴빵이 생각보다 진짜 배불러요. 이 칼로리에 이렇게 배불러도 되나? 칼로리 계산이 틀린 거 아니야? 할 정도로 포만감 느껴서 좋네요~
이직 준비하는데 일이 생각보다 너무 잘 풀려서 당황하고 있어요. 지금 직장도 대학에서 마지막 기말 치기도 전에 스카웃되서 일하고 있는 케이스인데 다른 환경을 찾다가 이력서 여기저기 넣었는데 전부 연락이 왔어요. 거기다가 다른 직장에서도 스카웃 제의가 들어오고... 이럴 줄 알았으면 그냥 한군데 알아보고 기다려볼 걸 그랬네요😅
운동은 재활운동 빼곤 직장에서 걷는 것만 했습니다. 출퇴근은 차로 해서 저 6500보 전부 직장에서 걸은거에요...
모두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