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에 위협을 느낄정도로 아프다거나 심신이 나락으로 떨어지면, 살기 위해서라도 잘먹고 운동하게 되어 있습니다. 술을 못끊고 다이어트를 원한다는건? 여권을 준비하지 않은채로 여행준비만 하는 겪이죠. 목표를 설정하고 도달하기까지는 간절함과 꾸준한 노력과 준비가 필요하듯, 큰맘먹고 운동부터 시작하세요. 강도있고 열정을 다해 운동에 매진하면 냉장고 술이며 술자리며, 다음날 운동할 생각에 스스로 자제력이 생깁니다. 아침 점심 저녁을 한식위주로 잘 먹으면, 퇴근길 술과 술안주 생각보단 운동생각이 더 앞서고, 피할수 없는 술자리나 회식이라면 한달에 두번정도 화끈하게 마시고 즐기고난후 2일쉬고 다시 운동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