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집안을 대대적으로 정리 정돈을 했어요
옷,신발,가방,냄비,후라이팬,ᆢᆢ
버릴것들 다 정리 했어요
그래도 버릴게 더 있는듯요 ㅎ
그동안 어지간히 쌓아두고 살았네요ㅠ
내일 도우미 아줌마도 불렀어요
붙박이장,베란다,창고도 전부 정리 정돈 할려구요
요즘 미니멀 라이프에 관심이 생겨서 앞으로도 조금씩 버리고 살려구요 ㅎ
웬지 뿌듯하고 기분이 상쾌해집니다ㅎ
그러나 허리가 끊어질듯 아프네요ㅠ
아직은 무리하면 안되는데ㅠ
지금 허리 저출력 레이저 치료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