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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산댁·다신
  • 2019.09.26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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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5.수.

오늘은 시에서 행사하는곳에 다녀왔는데 거기에 제가 좋아하는 어묵,부추전,호박전,감자고르케ᆢᆢ
별의별 맛있는 야식들이 즐비하게 있었어요
그런데 눈으로만 맛을 음미하고 왔네요ㅋㅋ

지금은 단식시간이야 하면서 주변의 권유도 마다하고 모든 유혹을 이기고 왔어요ㅎ

그리고 어제는 그전에 다니던 병원에 오랜만에 갔더니 너무 예쁘게 살 많이 빠져서 부럽다고 극찬을 받고 왔어요 ㅎㅎ

어떤 사람들은 다이어트후 아파 보이는 사람이 있는데 저는 너무 예쁘게 잘 빠졌데요ㅎ

그래서 간헐적단식이 참 좋은 다이어트 방법이란것을 확증받고 왔네요ㅎㅎ
  • 다산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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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52 기쁨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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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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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9.26 13:53
  • 기쁨샘 간단을 통한 체중감량의 효과를 주변에서 인정 해 주실때마다 진짜 뿌듯하고 다시한번 의지를 다지게 되요ㅎ
    기쁨샘님도 잘 하실거라 믿어요
    저도 님들과 함께 할수 있어서 너무 기쁘고 감사해요 ㅎㅎ
    끝까지 화이팅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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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9.26 13:47
  • 라언이 ㅋㅋㅋ
    칭찬에 감사드립니다 ㅎㅎ
    라언님도 할수 있습니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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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기쁨샘
  • 09.26 12:04
  • 유혹을 과감히 뿌리치는 모습 넘 멋져요👏👏👏
    간단을 통한 체중감량의 효과를 여러곳에서 인정받으니 뿌듯하시겠어요
    저도 곧 그런날을 기다리며 힘내봅니다^^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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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라언이
  • 09.26 11:13
  • 👏👏👏눈으로 맛을 음미하시다니 대단하세요!!! 역시 고수고수!!!
    너무 예쁘게 잘 빠졌다는 말 저도 들어보고 싶어용~
    다산댁님 멋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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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9.26 09:21
  • 10월까지 감사합니다 ㅎ
    오늘도 같이 힘내보아요
    10월까지님은 저보다 더 잘 하실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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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4월은여행의달
  • 09.26 07:32
  • 야식 이기기가 쉽지 않은데 한입도 안드셨다니 정말정말 잘하셨어요! 저도 언젠가 살이 예쁘게 많이 빠졌다는 얘길 듣고싶네요 :) 부럽고 대단해요ㅎㅎ 오늘도 함께 힘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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