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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가입했어요 106.....

170에 109키로에서 이제 106키로 되었어요ㅠㅠ
약부터 안해본 다이어트가 없는데..
요요로 여기까지 왔네요
생리도 1년째 안하고 있고..
허리가 갑자기 끊어질듯이 아파서
이젠 살안빼면 몸이 너무 힘들어지겠구나 해서
시작했습니다
화이팅해보려구요!!!!
  • 봄날의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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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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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행복한배짱이
  • 11.07 06:50
  • 화이팅해요~ 저도 수많은 다이어트와 요요로 지금까지 왔는데 결국 천천히 빼는게 답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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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봄날의제인
  • 09.30 00:41
  • 고도탈출 정말 너무 고통스럽더라구요....진짜로 마음 먹었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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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고도탈출
  • 09.30 00:12
  • 건강을 위해 함께 다이어트 해요! 전 디스크가 있어서 ㅠㅠ 허리 아픔의 고통을 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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