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넘 바빴어요😩 저녁은 다이어트 전에 자주 먹던 점심이나 저녁 메뉴예요. 대학 다니는 기간에 코코넛 요거트랑 거의 매일 먹은 것 같아요😂
오늘 퇴근하고 한국분들 만날 일이 있었는데 외국에서 귀한 한국식 중식을 시켜주셨더라고요. 그런데 전 튀긴 거 별로 안 좋아하고 면요리만 엄청 좋아해서 별로 안 땡겨서 한 젓가락도 안 했네요. 짬뽕 있었으면 못 참았을거에요🤪
오늘은 저번에 만든 대추빵 레시피 조금 손 봐서 대추 머핀 만들었습니다. 책에 나온 레시피대로 만들면 반은 성공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