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1
10월 6일 일기

어제 밤 늦게 집에 도착했어요.
새벽 1시쯤에...
불국사를 마지막으로 보고 청주시댁에서
저녁 먹고 밤늦게 올라왔지요.
여독이 안 풀렸는지 지금 열이 38.3도 입니다.
그나마 39도에서 조금 떨어진 상태.
푹 낮잠자고 세탁기만 두번 돌렸어요.
식단일기는 낼부터 올릴께용.
오늘도 잘 먹었어요.^^
  • 지니하나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4)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지니하나
  • 10.07 06:35
  • *린주* 단풍구경 가. 남편이랑~~.
    가서 콧바람 좀 쐬고 와. 좋긴 좋더라.
  • 답글쓰기
다신
  • 지니하나
  • 10.07 06:34
  • 반짝반짝멋지게 ㅇㅇ. 이틀은 집순이할껴. 여행일정이 빡빡한데다 청주엄마가 새벽부터 육개장 끓여서 싸간다고 나도 덩달아 새벽6시부터 음식준비했지. 더덕장아찌랑 반찬 이것저것 다 챙기고 가래떡도 차속에서 먹자며 삶고...아침에 진이 다 빠져서 여행시작!! 점심. 저녁은 사먹자고 해도 돈아깝다고 저녁한끼는 또 펜션에서 해먹었어. 청주 와서는 내가 비리비리하니까 청주엄마 후딱 된장찌개만 끓여서 밥 먹구. 울 엄니는 아무도 못 말려. 그덕에 돈은 쪼매 아꼈다.
  • 답글쓰기
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10.07 04:33
  • 에궁... 열이 올라 어쩐데... 여행마무리가 쬐금 거시기하네... 몸조리 잘하고... 한 이틀은 집에서 푹쉬셔~~^^
  • 답글쓰기
다신
  • *린주*
  • 10.06 23:38
  • 주말가족여행 사진 잘봤어요. ^^
    나두 어딘가 가구싶네... ㅎㅎㅎ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