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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토 13 일
주 중에 너무 먹어서,
어제 너무 배불배불 해서 간만에 조금 먹었어요.
요즘 모닝똥도 못 하고, 저녁 되서야 겨우 화장하는데,
계속 입 안에 우겨 넣으니깐 아랫배가 묵직해서 어젠 정말 괴롭더라구요. 점심까지 거의 밀어내기 하는 심정으로 먹었는데.

아침: 닭신 어묵바는 2개나 먹었네요. 넘 맛있어요

점심: 금욜 산 플레인요거트 500그램 한통 남은 거 그냥 순삭

저녁: 새우 볶음밥이랑 후식 단팥죽
원래 친구랑 저녁약속 있었는데 감기 기운 있다고 안 나와서, 불행 중 다행이었음.

그리고 야식으로 생미쉘 마들렌 2개도 먹었는데.
한꺼번에 안 먹고 2개만 먹은 스스로가 참 대견함☺️

운동은 공원 산책, 발레바워크 20분 하고, 레베카 루이즈 식스팩도 반씩 쪼개서 아침 저녁으로 함.

체지방은 별로 안 떨어졌지만,
쨌든 좀 덜 먹어서 공체 훅 내렸음. 오늘 잘 보내야 하는데..
아침에 화분 채소들 좀 수확하고 물 주면서 들었다 놨다 했네요.
  • 궁디실화냐
  • 하체튼실탈출 방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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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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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10.13 12:55
  • 다리다리다리 ㅎㅎ 텃밭은 아니구 화분인데, 이쁘긴 한데 관리하기 어렵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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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기적을꿈꿔
  • 10.13 10:52
  • 공체떨어졌네요~ 잘하고있네요^^
    컨디션도 좋은것같구^^
    일욜남은시간도 화이팅해요❤️
    텃밭 꽃 너무 아름다워요~~~~~
    힐링되것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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