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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닭가슴살 어묵바 2개+ 미역.
내가 미역을 많이 좋아해서 미역을 다 건져 먹어서 없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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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불고기 치아바타 먹고 커피 남아서, 아몬드 쿠키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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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간식: 당이 너무 땡겨서 서로 다른 종류의 달구리로 700kcal 넘게 먹었다 대단하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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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약속 생겨서 마포 갈매기 가서,
양념고기랑 계란찜이랑 두부김치랑, 된장찌개에 밥.
미역 냉채(미역 냉채 두 그릇 다 내가 조사 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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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후식으로 스벅 녹차케잌 나눠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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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는 가득 찼는데, 금욜 밤에 해야 할 잔업이 남아서,
쏟아지는 잠을 참기 위해 야식을 먹으면서 했다.
500그램짜리 플레인 요거트 큰 통 샀는데, 2/3나 먹었다.
그리고 일 다 하고, 바나나 얼린 것도 하나 먹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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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종일 먹은 데다가, 아랫배가 그득차서
진짜 많이 먹었는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칼로리는 얼마 안되네.
운동은 생활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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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오늘 또 체지방은 늘었다.
요즘 예전만큼 변을 시원하게 못 봐서, 더 살 찌는 것 같기두.
원래 완전 똥쟁이였는데 왜 이런 지 모르겠다
전에 크리스피 병아리콩 잔뜩 먹은 이후로,
대장이 쓸데없이 튼튼해진 것 같기두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