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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토.간단222일차.

어제는 단식날이고 오늘은 식사하는 날인데 점심까지만 잘 먹고 저녁은 걸렀네요

친구들이 야식으로 BHC에서 맛쵸킹 먹는데 저는 눈으로만 먹었네요ㅋㅋ

배에서 꼬르록 소리가ᆢㅋㅋㅋ

이렇게 조절하는 날은 잘 되는데
마음놓고 먹기로 한 날은 조절과 절제가 잘 안되요ㅠㅠ

오늘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다산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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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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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다산댁
  • 11.03 21:42
  • 꼬옥뺄꺼얌 굶어서 빼는것과 간헐적단식은 많이 달라요ㅎ
    간헐적단식 하니까 식욕조절이 더 쉬워져요
    그리고 여러가지 장점들이 많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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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11.03 21:39
  • 기쁨샘 격일단식 당분간은 계속 할듯해요ㅎ
    계속 맛있는것 많이 먹게 되서ᆢㅠ
    즐겁게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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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11.03 21:38
  • 10월까지 그러게요ㅎ
    저는 오히려 입을 대면 자제가 더 힘들더라구요ㅎ
    그래서 저는 간헐적단식이 잘 맞는것 같아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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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11.03 21:37
  • 눕지마살쪄!! 감사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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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7킬로만더빼자
  • 11.03 08:03
  • 치킨 참으시고 대단~저도 전에 굶어서 살뺐더니 식욕이 폭발하더라구요 지금도 식욕이 항상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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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기쁨샘
  • 11.03 06:40
  • 격일단식을 당분간 계속하시기로?

    그니깐. 먹기 시작하면 넘 많이 먹게되서 저도 제가 무서워요^^;;

    그래도 잘 넘기셨네요
    멋져요^^

    식사하는 날도 단식날도 즐겁게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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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4월은여행의달
  • 11.03 01:48
  • 치.. 치킨느님을 참으셨다니! 전 한입이라도 먹는 편인데 다산님은 진짜 한입도 안드시는게 조절하기 더 편하신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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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안지안1007
  • 11.03 00:31
  • 와~~~ 친구들과 함께 있으면 자제하기 힘드셨을텐데 ^^ 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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