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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일 ⬆ 그날
지난달도 그러더니 이달도 그러네요.
바로 나오면서 시작이 아니고 찔끔 나오다 안하는거...
폐경에 가까워지는 기분이에요.
곧 한살 더먹을테고요 ㅋㅋ

며칠전 결혼기념일이었는데 기념 안하고 넘어가서 외식하자고 얘기가 됐는데 탕수육을 먹고싶다는 남편 진짜 메롱입니다. 흥!!!!!!
조만간 제가 먹고픈거 먹으러 갈라구용~~^^

  • *린주*
  • J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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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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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린주*
  • 11.04 10:47
  • 지니하나 ㅇㅇ 꼭 그럴겨. 😣
    언니두 꼭 맛난거 드시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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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11.04 10:47
  • 목표는72kg임 흠... 어째 잔소리가 반짝님과 비슷하신분위기 ㅋ
    다입력 못한기분이에요. 분명 더먹었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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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11.04 10:46
  • 힙업원츄 네 언니 ㅋㅋㅋ
    식단 더 신경 쓰도록하마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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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11.04 10:45
  • 프리스탈 ㅇㅇ 오늘 식사는 잘하구 왔오. ㅋ
    케익도 필요한듯~~ 꼭 케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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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11.03 20:19
  • 아무것도 안하고 넘어간 우리집도 있다네. ^^ 담엔 꼭 네가 먹고싶은 거 먹으러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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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목표는72kg임
  • 11.03 18:03
  • 외식을했는데도 2000칼로리가 안 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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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11.03 16:01
  • 탕수육은 찍먹인데...🙄 난 그런 거 20대 초반부터 그랬어 ㅎㅎㅎ폐경이 되면 식단에 더 싱경을 써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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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프리스탈
  • 11.03 15:34
  • 저는 한5일 일찍 시작(어제)했어요~. 저도 양이 좀 줄긴했는데~.
    기념일도 그냥 지나갔는데 조만간 꼭 언니가 먹고픈거 먹어요~.^^*
    전 어제 꿔바로우 딸램 먹으라고 시켜놓고 제가 맛있게 먹었다는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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