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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오랜만이에요~^^
오늘은 생존신고도하고 넉두리도 좀할려고요ㅜㅜ
사람한테 느끼는 배신감이 참크네요 ㅜㅜ

근데 참 오랜만에 사람한테 배신감이라는걸
느껴보내요ㅋ 사람 사는게 다그래요 ㅜ
누군가를 만나다보면 오해도 생기고
배신감도 느끼고 ㅜ

이럴땐 멀해야 기분이 좀 나아질까요?
운동이라도 좀 하고나면 개운해질까요?
오핸만에 와서 주저리주저리 하소연만
쓰고갑니다~
좋은 꿈꾸세요~~^^
  • 바닐라킴
  • 운동하면서!!!자기관리하기!!!꼭!지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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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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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바닐라킴
  • 11.05 09:35
  • 지니하나 그러네요~^^시간이 아깝네요 ㅋ 좋은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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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11.05 02:22
  • 사람이 사람한테 주는 상처니까 꽤 아프고 오래가죠. 하지만 남은 남일뿐 내 소중한 인생에 잠깐 스쳐가는 인연이고 날 아프게 한 사람이면 빨리 잊는 게 좋아요. 아까운 시간을 그 사람으로 인해 또 할애하며 생각하게 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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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11.05 01:53
  • 바닐라킴 😉 인생은 계속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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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바닐라킴
  • 11.05 00:09
  • *린주* 언니말이 정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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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11.05 00:08
  • 배신감이란... 오래가지만 또 사람을 크게하는 계기도 되지.. 상처가 남으면 아물면서 좀더 튼튼해진다 생각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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