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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 식단운동 13공체
1. 어제 잘한 거: 밤에 집에 와서, 어묵바 데워먹고 싶은 생각 간절했는데, 참고 감식초 사과만 먹고 그냥 잤음

어제 식단

점, 순두부찌개 밥 1/3덜구

오후 간식, 일하는 중에 사과 로메인에 싸먹으니 너무 맛있어요.

오후 간식

저녁: 호두 파이...
땅콩크림빵 먹으면서 파리바게트에서 아메를 샀는데,
파바 아메가 진짜 달구리랑 먹기에 최적화된 존맛에 향이 기가 막히거든요.
땅콩크림빵 호두파이 두 개 샀는데,
커피가 남아서 파이를 참기가 너무 힘들더라구요.

발레 다녀와서 야식, 감식초 사과.
나머지 운동은 걷기에요

다시 500그램 떨어짐.
건강 검진때까지 5일 500그램 빼야할텐데 말이죠
  • 궁디실화냐
  • 하체튼실탈출 방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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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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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11.13 08:47
  • 다리다리다리 그러게요 가공 빵을 좋아하니까 당수치랑 나트륨이 항상 오버네오. 그래도 나름 견과류 빵으로 샀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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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기적을꿈꿔
  • 11.13 08:39
  • 커피는 빵이긴하쥬
    요즘 따신커피가땡기긴해유 그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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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기적을꿈꿔
  • 11.13 08:38
  • ㅠㅠ빵 맛있겠네요ㅠㅠ

    야식 잘하셨어요^^
    근데
    일도 다니시는데 음식줄여도 안힘드십니까
    그래도 잘하셨어요~ 우리 오늘도 힘내요~^^

    담엔 빵보다 구운계란으로 사기~
    ㅋㅋ나도 안되지만
    도와주고싶은맘에 헤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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