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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0식운🙂
약간 쓸데없이 사진 많네용.;;;캡쳐를 잘못해서ㅠㅠㅠ아침부터 넘넘 짯숩니다...자꾸 식욕이 올라와용
역시 저염식우로 해야하나봐요 근데 엄마가 해주는거니까 뭐라 못하겠어요..가족들도 먹는거구.. 제가 입맛이 변해서 짠거같아요😂

구냥 심심할때 심심풀이로 ㅎㅎ

급식도 너무 짜요...;;오늘은 입이 소금에 절여지네요🧂

저녁까지 집밥먹으면 아주 난리가 날거같아서 ...크크
사실 빵이 먹고싶었..🍩🥧🥨🥖🍞🥐

그냥 자꾸 뭐가 땡기네용!!! 이거 엄청 맛있어요
목맥히는 맛에 달짝지근 하구용 계란 과자 맛이에용ㅎㅎ 일반 과자보단 낫겠죠 뭐 😋 오늘 공복 체중이랑 어제 체중 36.5그대로네용! 내심 기대했오요..좀빠지면 속세음식좀 먹으려했더니만🤦🏻‍♀️
  • whaday
  • 멋진사람이되어 돌아올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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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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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11.21 09:25
  • 간식도 귀엽네요.
    다리다리다리 엥 전 고3때 56킬로. 그때부터 엄마가 야식까지 챙겨줘서, 하루 4끼 먹는 게 습관 된 듯요. 역시 조기 교육이 중요해요 ㅠㅇ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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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기적을꿈꿔
  • 11.21 08:53
  • whaday 우와 근데 어캐 ㅜㅜ 그래 감량을 대단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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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whaday
  • 11.21 08:43
  • 다리다리다리 단백질이라고하면 왠지 그 퍽퍽한 닭가슴살과 계란만 떠올라용..ㅋㅋㅋ 앗 저도 6개월전만했어도 59.5여써용ㅋㅋㅋ제가더 심하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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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기적을꿈꿔
  • 11.21 08:30
  • 맞아요~ 저도 다욧하다보니...민감해져서
    짜고 달고 밥냄새많이나고 글트라고요

    단백질을 못 드셔보세요
    그럼 단게 적게땡기다던데...
    사실 저도 잘안되요^^

    36.5 ㅋㅋㅋㅋ 언제적무게죠
    ㅋㅋㅋ

    전 고3때 53키로였습다^^

    늘씬하고 얼굴도 이쁘고 대학가심인기녀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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