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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밍 굿이에요
크런치킨이란 네이밍 좋네요. 오븐에 구워 바삭한 식감이 느껴지는 것만 같아요. 한달새 2kg 감량하는데 너무 힘들었네요. 작년부터 너무 나태하게 살고 아무거나 폭식 막 하고 그랬더니 훅 찐 살을 걷어내는 중이에요. 의지가 약한데 그래도 이정도가 되는걸 보니 뿌듯. 그런데 요즘 자꾸 다시 뭘 많이 먹고싶어요ㅠㅠ 건강한 단백질간식이 필요해요 꼭 체험해보고싶어요 ~~
  • icequ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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