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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 폭망 하루

60.4 아침은 좋았어요~ ㅎ

점심..오전에 큰 딸 피겨 데려다주느라 도시락 못챙겼단 핑계로 라면 먹었더니 배가 부르네요~ 간식으로 초코 생그림빵 먹고요~

저녁..비지차 먹고 배고프지 않았는데 왠지 오늘 안마시면 두고두고 생각날것같아..맥주마시고 비비고 호떡도 먹었어요~~쥐포도 먹고~ 잡아가는 사람도 없는데 굳이굳이 왜 먹을까요? ㅜ 맥주 안마셨으면 호떡이하 안 먹었을텐데..정신력 바닥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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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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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빡센다이어터
  • 11.25 08:01
  • ㅠㅠㅠㅠ고생 많으셨습니다..!!
    다시 한 주간 화이팅해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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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맑은눈^^
  • 11.25 03:29
  • 앗 핫도그에 라면~^^주말은 어쩔수 없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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