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벌이 부부가 많지만 가정주부님들을 위해서 팁하나 드릴려고요..
저는 가정주부는 아니지만 다욧을 하기로 한뒤로는
이것을 가능한 빼먹지 않고 하고있습니다.
먼저 저는 룸메이트가 있는데요..
룸메이트가 항상 늦게 오다보니 저는 룸메이트가 퇴근을 하면 지하철역까지 데릴러 나갑니다.
이렇게 하니 룸메이트랑 집에가면서 대화도 많아져서 사이도 좋아지고 마중나와서인지 룸메이트가 양보도 많이 해주고 다욧에도 도움되더라고요...어느날 문뜩 부부사이이신 분들도 저처럼 상대를 마중나가주면 사이도 좋아지고 다욧에도 도움될꺼 같아서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