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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들이
뽀로로 보면서 케익이 먹고싶답니다. 그래서
.
.
제가 엄마는 뭐든 다~~ 먹고싶다고 중얼거렸네요...
  • 채영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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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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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채영홧팅
  • 11.05 22:18
  • 순정씨😘 그쵸?ㅜㅜ 아~~ 언제쯤 맘놓고 먹을날이 올까용?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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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채영홧팅
  • 11.05 22:18
  • 두달할수있다 마냥 웃을순 없네요ㅎㅎ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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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채영홧팅
  • 11.05 22:17
  • 정쑤기 제말이 그말입니다. 애들 남은 밥에.. 간식이며. 신랑 저녁상 차려줄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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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채영홧팅
  • 11.05 22:16
  • 야옹부인 그쵸? 그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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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날쎈차차
  • 11.05 21:16
  • 뭐든 다 먹고 싶네요..ㅠㅠ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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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두달할수있다
  • 11.05 19:00
  • ㅋㅋㅋ 웃프네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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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정쑤기
  • 11.05 18:41
  • ㅎㅎ 식구들 밥 해주면서 나도 먹고 싶다 외칩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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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야옹부인
  • 11.05 18:11
  • ㅋ 저도 뭐든 다~~먹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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