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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나봐요😲😞우쒸

12월달 생일이 많다보니 한주마다 케익을 먹어선가 아주 빵순이 입 터졌어요. 냉장고에 숨겨두었던....파이생지를 구웠어요.🤤
눼 이런 사악한 맛을!!!!💥💥💥
버터가 파사삭 & 복숭아쨈을 발라 구웠더만 쪼~
오ㄴ득까지.아는 맛을 또 느낀하루에요.
오😬😬😬😬아는 맛이 더 무셔워요~~
오늘 무서운하루 주말만 되면 뱃속의 그x가 눈 뜨는 날😈
  • 미소천사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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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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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깜비갈비
  • 12.18 09:28
  • 으악 저랑같으시네요😭
    저도요즘연말이라넘바빠서빵만것도 아주 마니마니 먹는데.
    오늘부터끊어보려고하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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