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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6일 월요일

어제 간 곳에서 전시회도 하길래 마음에
드는 그림이랑 캘리그라피 사진 찍어 왔어요.
아들내미 시험이 일찍 끝나니 아침운동 못가고
기다렸다 점심 차려줬어요.
시험 잘 봤다고 의기양양해져선 순대볶음도
넘 맛있게 먹더라구요
오랜만에 집순이 했더니 심심했어요.
입도 심심해져서 주전부리가 땡기더라구요.
낼은 운동가려구요.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는데 서울은 눈도 안오고
분위기가 전혀 안나요.
  • 지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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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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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12.17 13:46
  • 프리스탈 시험잘보고 기분이 넘 좋아서 룰루랄라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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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프리스탈
  • 12.17 09:07
  • 글귀도 그림들도 넘 예쁘네요~.^^*
    시험잘친 아들 칭찬해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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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12.17 09:06
  • 키키공쥬 저도 수채화 제대로 배우고싶어요. 넘 비싸서 포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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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12.17 09:05
  • 반짝반짝멋지게 안그래도 오늘 비오고있다. 낼부터 또 급추워진대. 나도 원래 집순이였거든? 언젠가부터 갑자기 바빠진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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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키키공쥬
  • 12.16 23:38
  • 그림이 너무 예쁘네요 ㅎㅎ !! 훈훈 해요 ~~~ 혹시나 나중에 휴직기회가 되면 수채화 배우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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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12.16 22:58
  • 그러다 갑자기 추워진다? ㅋㅋㅋ 난 집순이가 체질인듯... 부지런한 지니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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