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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잘 먹어서 조절이 안되는가봅니다 ㅠㅠ

오후까진 잘 참았는데... 남편이 밉다 ..
  • 공복헐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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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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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기쁨샘
  • 12.18 02:55
  • 남펀이 요리도 해주시고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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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12.17 19:43
  • 남편이 끓여준 순부두찌개ᆢ
    부럽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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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7킬로만더빼자
  • 12.17 18:10
  • 저도 주말에 남편이랑 같이 먹다보니 살쩌요 다이어트식을 안좋아해서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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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7킬로만더빼자
  • 12.17 08:52
  • 1400이면 많이 드신 거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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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곰팅써니
  • 12.16 22:16
  • 잘드시는것도 좋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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