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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탱이y·다신
  • 2019.12.24 22:37
  • 2
  • 5
메리 크리스마스♥

오늘 미사 끝나고 떡을 주셨는데- 역시 다이어트 중에는 뭐든 2배는 맛있어 보인다는 사실😭 자꾸 먹고싶은 걸 꾹 참고 소분해서 냉동실에 넣을려고 자르는데 굴러 떨어지는 팥 알갱이에 나도 모르게 입으로 가져갈 뻔 했어요. 습관이 무섭ㅋㅋㅋㅋ 단내 폴폴 풍기는데 맛이 넘 궁금해서 낼 쪼금만 먹을려고 따로 빼놨네요😆

음식의 유혹도 많고 다이어트때문에 조금은 힘들지만 모두 행복한 이브&크리스마스 보내세요!!
  • 탱이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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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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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탱이y
  • 12.25 17:03
  • 미소천사8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점심 먹은거 아직도 소화 안돼서 소화제 먹었어요. 간만에 욕심껏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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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미소천사8
  • 12.25 17:01
  • 탱이y떡순이.빵순이 입 터진날 예수님생일날 제가 배부른 날😁이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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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탱이y
  • 12.25 16:59
  • 미소천사8 헐ㅋㅋㅋㅋ 그럴 의도는 아니었는데😂 맛있게 먹으면 0칼로리!!!! 오늘은 특별한 날이니까 괜찮아요. 낼부터 다시 화이팅 합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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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미소천사8
  • 12.25 16:56
  • 탱이y 팥시루떡 사와서 설탕찍어서 먹었네요. 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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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탱이y
  • 12.25 14:26
  • 동이* 아 진짜 힘들더라구욬ㅋㅋ 전처럼 백설기를 주셨으면 거들떠도 안봤을텐데 달달한 건 좋아해서 어찌나 먹고 싶던지ㅠㅠ 오늘 아침에 먹었는데 핵꿀맛이었어요😍 남은 크리스마스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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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탱이y
  • 12.25 14:22
  • 미소천사8 오늘 쪼금 먹었는데 대박 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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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동이*
  • 12.25 14:08
  • 으아 호박시루떡😭
    저라면 그냥 먹었을텐데 의지가 대단하세요👍
    탱이님도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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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미소천사8
  • 12.25 13:43
  • 와~~~~ 떡은 바로 먹ㅇㅓ야 다 먹을 수 있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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