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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4일
어제는 작은녀석 졸업식이었어요. (아들녀석 사진 펑했어요~~~)
졸업식시간이 애매하더라도 식 끝나면 무조건 식당으로 고고 할꺼라 미리 적게먹을생각에 집에서 점심 든든하게 배 채우고 갔더만...
식 진행되는 1시간이상 서 있었던게 체력고갈이었는지...
어제는 눈돌아가고 정신줄 놓은 하루였네요.

  • cielo-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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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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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cielo-65
  • 01.05 10:24
  • 마지막도전1974 위에 댓글보고 작은 아드님 고등학교 졸업식이란거 알았어요. 너무 축하드려요. 이제 고생 끝이네요~^^
    전 이제 시작입니다...ㅜㅜ
    고3같지 않은 고3이랑 아무생각없는 고1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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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유지는그만
  • 01.04 22:35
  • 저도 졸업식끝나고 초밥집으로 가야하나 고민중입니다~~~졸업축하드리고 고생많으셨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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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cielo-65
  • 01.04 10:09
  • S려니S 제가 좀 나이가 있는지라...^^
    감사합니다. 큰아드님 졸업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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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s려니s
  • 01.04 09:51
  • 이렇게 큰아들이 있나요?
    전 첫째아들이 올해 초등 졸업하고 중학교 들어가네요
    졸업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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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cielo-65
  • 01.04 09:32
  • 라봉^^ 감사합니다^^
    먹을때만 너무 행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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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라봉23
  • 01.04 09:08
  • 작은아들이 참 잘생겼네요.....😊 초밥...자태도 참 우아하고....즐거운하루 였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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