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에 생라면의 유혹은 이겼는데... 호박씨를 한주먹... 먹고 잤네요... 😓😓 이 군것질하고픈 유혹을 어찌 이겨내야할지.... 😒😒😒 다시 오늘부터 착하게 먹으려고 결심했는데... 결국 도리토스에게 무릎을 꿇었어요... 애들이 먹는거 뺏어 먹었는데... 다행히.. 제가 별로 안좋아하는 맛이라.... 저정도로 끝냈네요...😅😅😅 과자는 왜 이리 맛있는걸까요?
낼은... 떡볶이 먹고싶어요... 낼은 아침부터... 떡볶이 파튀를 해볼까 기대중이에요.. 그래서.. 오늘은 좀 적게 먹구 보충도 패스했어요.. 괜히 칼로리 보충한다고 먹었다가 겨우 잠잠해진 입맛이 터지면 감당이 안되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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