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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린주*
  • 다신2020.01.10 02:24156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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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9일
오늘 청소를 대대적으로 했어요.
그래도 아직 좀더 할곳이 보이지만 이정도로 마무리했죠.
점점 나태해지고 부족한 부분이 제자신에게서 보이지만 현재 제가 할수있는게 별로없네요.

문제는 그거예요.
뭘 더 해야하는데 안하고 있다는 생각이죠.
무언가를 해야하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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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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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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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1.11 08:52
  • 힙업원츄 지금하는건 더 잘하자!!!
    넵 원츄언니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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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1.11 08:51
  • 프리스탈 청소는 눈에보이는 곳만 하는게 맞아. 안보이는데 어케하노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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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1.11 08:51
  • 반짝반짝멋지게 넌 다른걸로 바쁘고 난 그렇지 않으니 네가 더 잘하는거지 ㅋㅋ
    지니언니말대로 하고플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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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1.11 08:50
  • 지니하나 편하게 살고있죠.
    이보다 편하면 소가 되지 싶음. ㅋㅋ
    언니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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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1.11 08:48
  • 그냥 하고 싶을때 해. 편하게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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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프리스탈
  • 01.10 22:05
  • 저는 집정리 안한지 꽤오래된듯요~. 청소도 눈에 보이는것만~.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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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1.10 14:34
  • 우리 인간은 나약하지...고민이 되면 그냥 하눈 게 낫고...지금으로서는 뭘 더 하는 것 보다 지금 하고 있는 걸 제대로 하는 게 중요한 것 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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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1.10 07:07
  • 떡볶이에 만두까지... 맛나보이요~~ 언닌 그래도 나보다 낫네.. 난.. 해야하는데.. 하기싫어 몸부림치고.. 놀고있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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