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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깃쫄깃 부드럽고 팥의 단맛으로 매달
쫄깃쫄깃 부드럽고 팥의 단맛으로 매달 떨어지기 전에 주문해서 냉동보관 했었습니다.
하지만 요번거는 너무 퍽퍽하고 꺼끌럽고 까칠까칠한 식감;;;;;이젠 미주라 통밀도넛츠로 교체해야겠어요.
이젠 안 시킬래요. 먹을때마다 통밀 껍질이라고 하시지만 목 넘기기 힘들어서 속 확인하면서 무섭게 먹네요. 억지로 먹고는 있어요. 돈 아까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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