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1
1월 23일 목요일

에고~~몸살 나겠어요.
뭔놈의 음식을 그리 많이 하시는지 전 핸드폰 볼 시간도
없네요. 어젠 돼지갈비찜, 소갈비찜 재고
오늘은 육개장 끓여야해요.
은행손질하고 파 다듬고 도라지 까고
정말 일이 끊임없네요.
덕분에 어젠 넘 피곤해서 잘 잤다는...
빨리 시댁을 탈출하고 싶어요. 다이어리 못 올리거나
댓글 못 달면 저 혹사당하고 있는걸로 알고 계셔용.^^;
며느리 노릇 힘들다요. 이런 문화는 좀 바뀌면 안 되나?
  • 지니하나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4)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지존
  • 키키공쥬
  • 01.24 19:16
  • 헐 .. 시엄니 클래스가 장난아니시네여. 좀 간소화 하셔도 되실까 ㄷ같은데요..💧요즘은 점점 줄이는 추세인데.. 글보구 깜짝 🤔 놀랬어요, 엄청난 노동력이 느껴집니다
  • 답글쓰기
다신
  • 탄탄원츄
  • 01.24 15:10
  • 구정겸 시어머니 생신 셀헤브헤이션 하는 거에요? 근데, 인원수사 많아서 그리 많이 준비를 하는 거에요? 이런 악문화는 없애야 해요. 게다가 음식을 많이 하고 남기는 건 환경에도 안좋고...😕
    언니 고생이 많으시네요. 😦
  • 답글쓰기
다신
  • 프리스탈
  • 01.24 12:37
  • 그러게요~. 언니가 고생이네요~. 같이 할사람이라도 있음 좋은데~. 얼른 끝내고 형부랑 맥주한잔하며 기분좋게 글올라오는거 기다릴께요~.^^*
  • 답글쓰기
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1.24 10:56
  • 갈비를 두종류나? 거기에 또 육개장? 동네잔치하신데요? 고생이 많으네~~😅😅😅 먹는사람들은 행복하겠다잉~~ㅋㅋㅋ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