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1
  • 3
  • 3
  • 4
2.2.일.간단314일차.

내일 작은 아들 군입대를 앞두고 빡빡이 머리를 밀고 군용시계도 사고 같이 맛있는 게장도 먹고 볼링도 치고ᆢ
가족들은 모두 설빙을 먹는데 저는 안 먹고 잘 참았어요ㅎ
재미있고 알찬 하루를 보냈네요ㅎ
이제 내일이면 당분간은 아들을 못 본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짠하고 착찹하고 복잡하네요ᆢ
  • 다산댁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4)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다산댁
  • 02.03 22:52
  • 김의지 위로와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 답글쓰기
다신
  • 다산댁
  • 02.03 22:52
  • 꼬옥뺄꺼얌 그러게요ㅠ
    위로와 격려에 감사합니다^^
  • 답글쓰기
다신
  • 7킬로만더빼자
  • 02.03 15:37
  • 아들 못봐서 허전하시겠어요 힘내세요~!!!
  • 답글쓰기
다신
  • 4월은여행의달
  • 02.03 10:54
  • 아드님 군입대라 한동안 헛헛하실 것 같아요ㅠㅠ 그래도 건강히 잘 복무하시고 오실 겁니다. 다산댁님도 힘내세요~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