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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식단

오늘은 산에 올라가는 도중에 급 신호가와서 무슨 시트콤드라마 한편을 찍고 아주 수난의 날이었습니다..ㅋㅋㅋ 간발의 차이로 바지에 쌀뻔했어요😫😲😨😬😱
덕분에 운동량은 목표치 못채웠고..
내몸플러스에서 나온 미역묵 한번 만들어봤어요
칼로리는 몰라서 그냥 도토리묵으로 대체하긴했는데 정말 쫀득쫀득 존맛이네요ㅠㅠ
다이어트묵으로 정말 좋다는데 전파하고 싶을정도에요
미역묵..ㅋㅋ
오늘도 그룹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 꿈꾸는엘리
  • 다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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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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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유지는그만
  • 02.21 08:21
  • 이젠돌아갈래 어머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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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꿈꾸는엘리
  • 02.21 08:18
  • 마지막도전1974 마지막도전님 제가 어설프지만 레시피 올려드릴께요 뭐 미역이랑 전분만 있으면 간단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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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꿈꾸는엘리
  • 02.21 08:18
  • 로즈홍 의외로 너무 쫀듯하고 맛있어요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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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유지는그만
  • 02.21 07:47
  • 새로운 미역묵~~저도 도전해보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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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로즈홍
  • 02.20 23:36
  • 미역묵맛 궁금하네요. 처음 봐서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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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꿈꾸는엘리
  • 02.20 22:12
  • 마루코19 감사합니다..진짜 뭔 시트콤찍을뻔했는데..마루코님도 오늘 수고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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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꿈꾸는엘리
  • 02.20 22:11
  • 딸꽁뜰꽁 하하..산에 화장실없어서 진짜 하늘이 노랗고 급한맘에 몰래 눌데없나까지 생각하고 별의별생각 다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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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마루코19
  • 02.20 21:46
  • 아이고ㅠ큰일날뻔 하셨네요 그래두 천만다행이에요ㅎㅎ
    오늘도 수고많으셨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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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딸꽁뜰꽁
  • 02.20 21:24
  • 으.. 그.. 급한 마음... 왠지 이해가 가는 ㅜㅜ 전 예전에 명절날 차에서 배아파서... 얼굴이 하얗게 질린적 있어요 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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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꿈꾸는엘리
  • 02.20 20:55
  • 어쩌다보니이몸 생각보다 맛 너무 쫄깃하니 괜찮고 미역인지 모르고 먹으면 그냥 쫄깃한 묵먹는느낌이에요..ㅋㅋ 내몸플러스에서 나온거보고 시식하시는분들도 너무 놀라고 극찬하길래 레시피 적어놨었는데..매일 먹을수 있을것 같은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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