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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4일
나라 전체가 어수선하네요. 마음도 심란...
밖으로 나가기가 무섭고...
가족들 모두 집안에서 서로간 부대끼고 있으니 끼니때마다 뭐해줘야하나 고민되고 4일간 빠졌던 살이 하루만에 오르니 더욱 더 심란했던 주말이었네요.

  • cielo-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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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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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지존
  • cielo-65
  • 02.24 11:38
  • 이젠돌아갈래 안보면 또 불안해서요...세계가 난리입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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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cielo-65
  • 02.24 11:36
  • 딸꽁뜰꽁 뭔 속보 나올까 계속 티비 켜놓고는 있는데...매번 똑같은 우울한 소식만 들리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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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cielo-65
  • 02.24 11:34
  • 달리는꿀꾸리 토란국으로 보이면 제 요리 실패...ㅋ...들깨수제비이어요~^^
    아래음식은 김치등갈비찜인데...등갈비가 안보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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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꿈꾸는엘리
  • 02.24 11:22
  • 휴..하루종일 보지말아야지 하면서 저도모르게 뉴스보고있고 있지도않은 마스크 보고 있고 그러네요..나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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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딸꽁뜰꽁
  • 02.24 11:16
  • 저두 티비만 보고잇으면 한숨나오고.. 지역맘카페엔 마스크 입고 물량으로 난리고.. 학교 개학은 연기에.. 아주 미치겟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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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달리는꿀꾸리
  • 02.24 11:12
  • 첫번째 토란감자국인가요? 와우👍🏻👍🏻👍🏻 들깨가루 넣은것부터 취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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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cielo-65
  • 02.24 09:29
  • 김애플 이 기회에 냉장고나 싹 비워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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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cielo-65
  • 02.24 09:26
  • 마지막도전1974 냉동실 비어갈때가 제일 뿌듯한데~~거기에 저도 한몫한다는 사실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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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김애플
  • 02.24 09:25
  • 혼자있어도 냉장고 파먹기가 되는 요즘이예요 하하..빨리 잠잠해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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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유지는그만
  • 02.24 09:20
  • 가족들과 함께있으니 끈임없이 먹을것을 하고있더라고요 ㅎㅎ 저도 냉동실이 비어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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