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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15기 식단미션] 18일차
17일차인 어제는 아무것도 못했어요..
지난 16일에 이사를 했고 다음달에 다시 이사 들어갈집에 인테리어 소재 정하느라 서울 다녀왔더니 몸이 너무 아파서 누워만 있었네요..오늘도 인테리어공사한다고 입주민 동의서 받으러 다니느라 늦은시간에 운동하고 있어요..정신없는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다신을 포기하고싶지 않아 주저리 변명을 해봅니다..하루 빠졌지만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 상상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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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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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천마산
  • 02.27 11:30
  • 인테리어 고르는거 생각만큼 쉽지 않더라구요.신경 많이 쓰셔서 몸이 아팠나 보네요.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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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프리스탈
  • 02.27 08:00
  • 저도 5월에 이사라 남얘기같지 않네요~. 열심히 하는 모습 보기좋아요~. 파잇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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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줌바둘리짱
  • 02.27 08:00
  • 의지가 대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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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상상해봐
  • 02.27 01:37
  • 둥글글 애들한테 공부는 매일매일 해야하는거라고 얘기하면서 내 계획을 실천 못하는게 어느날부터 떳떳하지 못하게 느껴지더라구요..스스로 부끄럽지 않고 싶어서요..꾸역꾸역 하고 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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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뺄수이쏘
  • 02.27 01:34
  • 그렇게 바쁘고 힘든 와중에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하시는 모습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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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상상해봐
  • 02.27 00:21
  • 흐핫!! 다행이 나았어요..피곤할때마다 한번씩 아픈데 약먹고 푹 자고 나면 낫더라구요..신랑은 코로나 아니냐며..ㅎㅎ 9살 아들이 엄마 다이어트 안하고 편하게 살았으면 좋겠다고 하네요..ㅋㅋ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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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흐핫!!
  • 02.27 00:18
  • 아고 정말 바쁘셨겠어요~~ 그와중에도 노력하시는 모습 너무 멋지셔요👍👍 몸 아프신거는 좀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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