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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1일 수

오늘 우리 아파트에도 확진자가 나왔어요.
바로 옆동이요. 구로 콜센터 교육생이였대요.
아파트 안내방송만 나오고 조용하네요.
다행히 마스크 잘 쓰고 다녔고 밀접 접촉자도
없었다고 하네요.
조심해야지요. 외출 안하고 잘 먹고
운동도 했어요. 내일은 마스크 사러 가야해요.
  • 지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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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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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3.12 03:25
  • 옆동이면... 신경쓰이겠네... 개인위생 철저히 하는 수밖에... 반강제 강금생활이네... 에휴~~ 힘들겠다... 마스크 잘 쓰고 다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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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3.12 03:23
  • 힙업원츄 콜센터는 전화상담를 해야하니 마스크쓰고 하기 힘들지...
  • 답글쓰기
다신
  • 탄탄원츄
  • 03.11 22:42
  • 옆동! 😱...현재로썬 개인 위생에 더 신경을 쓸 수 밖에 없네요...조심 또 조심 하세요. 좀 전에 구로 교육생 기사를 찾아서 읽어보니...직원들이 마스크를 잘 착용 안하고 일했다던데....한국은 회사측에서 직원들한테 마스크를 맬 제공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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