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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2일 목욜
낮에 양배추전 만들어 먹고
저녁엔 밥먹었어요. 요즘 이래저래 속상한일들 땜에 참 기분이 거시기 하네요. 😶
기분따라 식욕이 오락가락하지만 최대한 먹었어요.

오늘은 밖에 나가서 점심때 남편과 외식할거예요. 훗~♥

좋은하루되세요. 불금이네요.

  • *린주*
  • J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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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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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3.13 21:42
  • 누가그런겨? 어떤 뇬석이 그런겨? 😠😠😠 내가 가서 때찌때찌해줄까? 좀만 기둘려!!!



    12월까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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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3.13 21:13
  • 양배추전 좋으다.
    자꾸 속상한 일 생겨서 우째.
    얼른 털어버리고 남편이랑 맛난 거
    먹고 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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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3.13 14:23
  • 양배추전 맛있는데! 어떤 속상한 일인데...그래도 잘 챙겨먹어. 아프면 나만 손해잖아😟
    맛난 점심 먹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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