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으로써의 존엄은 어디에 두시고 스스로의 몸을 기계취급 하시듯 하려 하실까요?? 6개월 뒤 30키로 감량 못하면 일어날 일이 생명보다 귀하고 건강보다 귀해요?? 결국 본인의 건강과 행복과 삶의 질을 위해서 하는게 다이어트입니다. 무슨 수능 시험 보는 그런거 아니고 누구와 경쟁해야할 그런것도 아니구요. 이렇게 조급한 마인드로 다이어트 접급하셔서 얼마 못가 포기하시는 분들이 80%고 6개월 버텼으나 목표 달성 못하시는 분들이 남은 인원의 80% 목표달성은 했으나 그 결과가 맘에 들지 않는 분들이 남은 인원의 80%이고 그리고 요요를 겪으시고 결국 포기하시는 분들이 80%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