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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392일째 91.5-->91.2 소주 와 치킨

갈까말까 하다 모임 간걸 너무 후회 속에 염장지르는 사람들때문에 속상..ㅠㅠ
결국 굳은 결심 깨고 소주 치킨 먹고마심 ㅠㅠ

사진을 못찍어서 아쉬움

어제 먹은거 정리

사진은 없지만 아이스크림과 빵 반쪽 먹음 떡도 먹었네 ㅠㅠ



아침으로 까라멜마끼아또 와 토스트를 만들어놓음 근데 잠깐 세탁기빨래널고 오니 순삭..(순식간에 사라짐)
안먹는데서 내꺼만 만들었더니 쯧..

그러는 사이 식욕이 사라져서 참을 만했음

인기없어 순삭당하지않은 블랙커피와 쵸코바 하나

운동도 나름 좋았는데 밤늦게먹은 소주와 치킨 맥주가 엔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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