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D-383일째 식사일기~~ D-15 치팅데이-소고기뷔페

정체기 3일째 89에서 미동없음
달리기 준비

떡볶이 너무 먹고싶었음 조언듣고 올리고당 넣었는데 아무리넣어도 떡볶이 특유의 단맛이 안나서 설탕 네숟갈 푹떠서넣으니 완벽한 떡볶이로 변신 ㅠㅠ
사진 중 떡볶이는 내가 다먹음

어제 만든 김치 맛만 봄

사우전드 드레싱 뿌려먹음 한그릇 내가 거의 다먹음

두장만 밥 싸먹음

칼슘섭취때문에 한숟갈 먹음

오늘만 기다렸음 떡뽂이 나만 좋아하고 나만 먹음
사먹을까 하다가 1인분 4000원 너무 적어서 이마트 가서 떡이랑 어묵 유통기한 반값세일해서 2600원에 사옴

소금간 안하고 매우 심심하게 한그릇 먹음
  • 45킬로까지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2)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초보
  • Jjuhe
  • 04.24 23:56
  • 화이팅하세요!
  • 답글쓰기
정석
  • 45킬로까지
  • 04.25 14:14
  • 고마워유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