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체기 3일째 89에서 미동없음
달리기 준비
떡볶이 너무 먹고싶었음 조언듣고 올리고당 넣었는데 아무리넣어도 떡볶이 특유의 단맛이 안나서 설탕 네숟갈 푹떠서넣으니 완벽한 떡볶이로 변신 ㅠㅠ
사진 중 떡볶이는 내가 다먹음
어제 만든 김치 맛만 봄
사우전드 드레싱 뿌려먹음 한그릇 내가 거의 다먹음
두장만 밥 싸먹음
칼슘섭취때문에 한숟갈 먹음
오늘만 기다렸음 떡뽂이 나만 좋아하고 나만 먹음
사먹을까 하다가 1인분 4000원 너무 적어서 이마트 가서 떡이랑 어묵 유통기한 반값세일해서 2600원에 사옴
소금간 안하고 매우 심심하게 한그릇 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