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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으로 폭식하는 나날들/ 바뀌고 싶은 나

운동은 죽을듯이 하지만 항상 먹는 양은 많고 빵을 4~5개 먹는 식습관때문에 다리는 부어있고 그 스트레스 때문에 시선이 무서워지기 일쑤입니다

원래 소심한 성격에 다이어트를 해도 잘 드러내지 않는편인데 평소대로 폭식을 하는데 속이 쓰리는 빈도가 많아지다 보니 한끼는 조절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신께서 장난을 치신건지 제가 아는 분에게 외모로 상처입는 말을 듣고 큰 결심을 하게 되었어요

꾸준히 열심히 해내보일게요
당첨이 될 수도 않될 수도 있지만 제몸을 위해 도전 할 수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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