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몇년 전까지만 해도 운동은 안하고 식단만 해도 정상체중은 유지할수 있었기에 다이어트에 대한 생각이 별로 없었습니다.
하지만 회사를 다니며 꾸준히 군것질을 하는 습관을 갖게 되었고 유지는 커녕 살이 점점 찌게 되었습니다.
그때 미주라 과자를 추천받게 되었고 다른 간식에 비해 낮은 칼로리와 단백질, 식이섬유 함량이 높은 다이어트 간식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래도 나이가 들면서 이전과 다르게 체중 감량에 어려움을 느끼고 확실한 체중감량을 하지 못하면 기회를 놓칠것 같아 이번에야 비로소 다이어트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다신' 어플을 통하여 칼로리 조절을 하면서도 꾸준히 간식이 땡기는 저는 양심상 아침, 점심, 저녁 식단만큼은 건강하게 먹으려고 노력중입니다.
아침에는 잘 먹지 못하여 식단 구성을 고민중이었는데, 하나만 먹어도 식사대용이 될수 있는 영양성분을 갖춘 통밀 크로와상은 엄청난 기회로 느껴졌고 체험을 통해 식단을 완성시켜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