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 이브닝!
어제 좀 늦게 자서 오늘 오전에 좀 많이 피곤했어요. 그런데 아침을 먹어야 해서 9시40분에 기상. 그리고 짧게 다리 스트레칭을 해 주었어요.
점심은 어제 산 바게트로 맛난 샌드를 만들어 먹었어요. 몇 년이 지나도 내 최애 넘버원 빵은 바게트랍니다 ㅎㅎ 20대 때 프랑스로 여행 갔을 때 B&B으로 나와서 첨 맛보고 뿅~남미에도 비슷한 빵이 있는 식감이 달라요 ㅎㅎㅎ
저멱음 어제 채식식당에서 없어서 못먹은 떡들은 먹었습니다. 덕분에 챙겨간 고구마랑 바나나를 못 먹었어요 ㅎㅎㅎ 고구마는 낼 점심이나 저녁에 먹으려구요.
그럼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
아들 아참&점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