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을 국밥으로 먹어서...저녁은 사과 3/1과 현미 이몬드볼 30g 오늘은 나가야 되서 중간에 간식으로 2개 챙겨나갔는데 친구가 하나 맛보더니 어디꺼냐고 왜케 마싯냐며 물어보드라구요^^그정도로 누구나 먹어도 거부감 없는맛이 예요 사실 조금 달아서 많이 먹으면 물릴줄 알았는데 물리는 맛은 아니드라구요 손이 더 가는 그런 제품? 아직2일차 라서 더 먹어봐야 하겠지만 확실히 중간에 간식으로 먹어주면 정말 딱 좋은 제품 이예요 저녁에 야식 먹고 싶을때 하나만 딱 먹기도 알맞구요ㅎㅎ내일은 몸무게 재는 날이라서 오늘 과식했는데 어쩔란지....무서워요용 ㅜㅜㅠㅠ요즘 운동을 안해서 어쩔란가...내일또 후기 남길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