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6키로 까지 살 쪘다가 자존감이 너무 떨어지더라고요
그래서 얼굴 지흡했어요 티가 나긴 났는데 제 눈에만 보이지 다른 사람들은 잘 못느끼더라고요 그래서 돈이 아까우니 이번엔 다이어트 해보자 해서 한게 벌써 한달 반이 다되어가네요 열심히 운동해서 80까지 뺄거에요 살 빼니까 배 다리 이런 곳도 좀 줄어들었는데 안맞던 바지들이 한 두개씩 맞아가니까 기분이 요근래 들어 좋네요 지흡해서 그런지 얼굴은 다른 곳보다 조금 더 빨리 빠지는 것 같아요 지금 100.8 이니까 90키로 되면 또 후기 쓰러 올게요 다신 분들 너무 대단하신 분들 많은 것 같아서 ㅠㅠ 전 별로 티가 안나는 것 같아요 파이팅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