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13
  • 1
  • 2
  • 1
  • 2
  • 3
  • 1
  • 2
  • 5
  • 4
  • 3
5월 30일 토욜
낮에 옆집언니랑 점심먹으러 먼데 갔다가 남편운동화랑 옆집언니 운동화 사느라 아울렛좀 다녀왔어요.
걷기도하고 집에서 운동도 했더니 오늘 옆구리 자극 좋군요.
요즘 칼로리는 낮지만 늦은밤에 먹게되는게 싫어서 어제는 저녁시간에 식사를 자제했어요.
이제 저녁 8시이후엔 식사자체를 자제하려구합니다.

오늘은 휴일이니 즐겁게 보내시고 맛난것도 많이드세요.

  • *린주*
  • JK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10)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YeSomi
  • 05.31 21:54
  • 이야!!! 점심 상차림 너무 탐난다. 맛있는 게 정말 많아😋 오늘도 잘 보냈어?
  • 답글쓰기
다신
  • *린주*
  • 05.31 21:56
  • ㅇㅇ 좋은식단이었어.
    이런저런 일들을 바쁘게 하니까 좋더라고
  • 답글쓰기
다신
  • 탄탄원츄
  • 05.31 16:37
  • 언니도 멋토 보냈군아! 난 오늘은 저녁먹고 짐에 가려고 ㅎㅎㅎ
  • 답글쓰기
다신
  • *린주*
  • 05.31 19:57
  • 짐 가는구나? ㅎㅎㅎ
    나두 소화시키고 스쿼트좀 해보려공
  • 답글쓰기
다신
  • 바닐라킴
  • 05.31 13:33
  • 맛있는거 먹고왔네~언니 즐거운일요일보내~^^
  • 답글쓰기
다신
  • *린주*
  • 05.31 14:01
  • 고마워 😁
    우리 닐라도 좋은 휴일보내고 행복한 시간보내
  • 답글쓰기
다신
  • 지니하나
  • 05.31 13:32
  • 맛있는 거 먹었네. 맨날 남편거만 사지말고 니꺼도 사. 외출해서 좋았겠다.
  • 답글쓰기
다신
  • *린주*
  • 05.31 14:00
  • 훗~ 목걸이를 비싼걸사서.. 당분간 못산다
  • 답글쓰기
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5.31 11:42
  • 열무김치 맛났겠네~~ 요즘 크런치 자주하는것 같네? 언니도 맛나거 많이 먹어~~^^
  • 답글쓰기
다신
  • *린주*
  • 05.31 13:59
  • 내말이 그말이야. ㅋㅋ
    등운동을 자주해야겠어. 거북목이 넘 심해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