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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차
어제 오늘 친정에 와 있어서 공체도 못하고 먹고만 있어요!
친정엄마가 해주신 음식은 넘맛있어요 ㅎㅎ
낼 새마음으로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여러분들 좋은 주말보내시고 화이팅하세요.
  • 고기여시
  • 내인생에 마지막 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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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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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요요극복녀
  • 06.07 11:56
  • 엄마가 해준 음식이 젤 맛있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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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Louise80
  • 06.07 11:53
  •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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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고기여시
  • 06.07 11:38
  • 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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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뽕따소다맛
  • 06.07 11:33
  • ㅎㅎ
    친정엄마의 음식은 사랑입니당~
    편히 쉬다오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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