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랭크의 효과는 이런것이였다.
다이어트중에 힘든시기가 온다.
식욕 폭발. 의지력 감소. 나 역시 다르지 않다.
도전을 알게되고 다시 한번 시작!
물론 다욧중간에 시작한 것이라 드라미틱한 효과를 기대하진
않는다. 그런데~
나에게 온 플랭크의 효과는 뱃살이 들어갔다기보단
배를 만졌을때 느낌이 몬가 다르다.
약간의 탄탄함. 쫀쫀함?같은거.
전체적으로 복부통을 꽉 ~ 잡아주고 있는 느낌.
코르셋을 입은것처럼~
기분 좋은 느낌이다.
지금처럼 쭉~ Go.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