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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10.수

63이라는 숫자를 뿌시고싶네요ㅋㅋ
후..지긋지긋한 너란숫자😭
오늘 바빠서 식사를 한끼밖에 못먹을것같은데..큰일이예요
  • 뚱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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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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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꼬네리
  • 06.10 23:00
  • 한끼라도 건강하게, 간식도 건강하게 챙겨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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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사악곰
  • 06.10 10:38
  • 저도 같이 뿌셔주고싶네요 ㅠ
    한끼라고 꼭 잘챙겨 드시고 틈틈이 건강간식 드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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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소중함자체
  • 06.10 09:29
  • 아 징짜같이 뿌셔주고싶어요 ㅜ 진심 ㅜ 헝,,, 내려갈거같은데 왜안내려갈까요,,, 조급할필요 절대없지만 그래도,,,, 뚱냥님맘이 여기까지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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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뚱냥#
  • 06.10 10:11
  • 쑥내려가다가 이구간에서 왔다갔다하니...답답하긴해용ㅠㅠ근데 몸은 거짓말안한다고 그랬거든유ㅠㅠ뭔가 잘못하고있어서 그런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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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소중함자체
  • 06.10 10:51
  • 뚱냥# 아아~!! 체중감량하다보면 평평한 구간 꼭 생기긴하는거같아요~ 숫자에 넘 연연하지 말라고하는데,,,, 일단 우리에게 보여지는게 숫자뿐이니 그런생각들수있지만 분명 뚱냥님 잘하고계셔요!! 그러니 자책하지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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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라봉23
  • 06.10 08:24
  • 제가 가장싫어하는 숫자는 66인데ㅋㅋ 넉달있었거든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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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뚱냥#
  • 06.10 09:15
  • ...헉 제가 감히 라봉님앞에서 주름을잡고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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