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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0일
무리해서 하지 않는데도 조금씩 체중이 줄고 있어요. 먹고 싶은것 적당히 먹으니 폭식을 안해서 그런것 같아요. 오늘은 아침부터 너무 바빠서 공복 운동을 못했어요. 대신 땡볕에 엄청 걸어다녔는데 진짜 더워서 타버리는 줄... 그리하여 음료, 빙수를 섭취하였다는 이야기입니다 ㅠㅠ

  • 시나몬즈
  • 여름에 예쁜 옷 입자!! 앞자리 2번 바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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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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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별꽃둘
  • 06.10 20:21
  • 저녁식단 잘 하셨네요. 천천히 길게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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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뿐쓰
  • 06.10 18:47
  • 더워서 타버린다는 말에 배꼽 잡았어요~^^
    저도 팥빙수 좋아하는데~
    날 잡아서 먹으러가야겠어요.
    무리없이 빠진다니 다행이네요~
    길게 쭉~가야하니까요.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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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안젤리나짱
  • 06.10 18:53
  • 저는 그 마트에 1500 2000원인가? 팥빙수 아이스크림 그게 넘맛있어요~~몽땅사다놓고 먹는데 걱정이네요 전 럭셔리하게 수박 반통 숟가락으로 퍼서 먹을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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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뿐쓰
  • 06.10 19:03
  • 쫑호뽀미맘!! 럭셔리하네요~마트 팥빙수도 좋아해요
    우유 넣어 먹으면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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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시나몬즈
  • 06.10 19:06
  • 쫑호뽀미맘!! 그 팥빙수에 바나나우유 부어 먹으면 진짜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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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시나몬즈
  • 06.10 19:09
  • 진짜 뜨겁더라구요~ 뿐스님 날 정해서 맛난 팥빙수 한그릇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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