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다이어트 64일차
얼마전부터 먹고싶었던 콩국수 결국 직접 만들어 먹었다. 조미료 맛 안나서 너무 좋았고, 구수하고 시원했다. 여름 더위가 싹 달아날거 같은 느낌! 일인분보다 조금 안되게 했는데도 양이 줄어서 많이 못 먹었다. 결국 1/4정도 남김. 위가 작아지고 있나보다. 체험단 온 쑥무화과콩쿠키 아침에 먹었는데 진짜 꾸덕해서 너무 좋았다. 재구매의사 거의 200%다 진심 존맛.

점심(12시20분)
요거트볼(베리), 쑥무화과콩쿠키, 소불고기 쌈

간식(5시30분)
후렌치파이 딸기맛, 빈츠

저녁(7시35분)
콩국수, 참외, 골드키위
  • 수디수디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0)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