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마지막 날!!
끝까지 잘 해냈어요!
저는 식탐이 많은 편이 아니라 식욕을 참기는 힘들진 않았지만 입이 심심한 걸 자주 느끼는 편이라서 입 심심함을 참기가 더 힘들었던 것 같아요ㅠㅠ
조금씩 자주먹는 저로써는 정해진 시간에 매 끼니를 챙겨먹는 다는 자체가 가장 힘들었던 것 같아요ㅠㅠ
오늘 먹었던 곤약 전주 비빔밥은 정말 지금까지 먹은 오늘의 현미밥 중에 가장 맛있었구! 콥 샐러드는 가장 워스트 였던 것 같아요ㅠㅠ
비록 택배 기사님의 실수로 택배 배송을 늦게 받는 바람에 월요일 부터 시작을 못했던 건 아쉽지만 그래도 주말 끼고 해서 이정도면 잘 했다고 생각이 듭니다!
내일부터는 클렌즈 3데이즈 식단 들어가요~!
그것도 화이팅 해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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