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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토.간단453일차.

오늘은 간단시간이 더 짧네요ㅠ
어제 저녁에 병원에서 나오는 밥말고 배달시켜서 먹었더니ᆢㅋ
그리고 오늘 저녁도 찜닭을 배달시켜서 또 먹었어요
아는 지인과 같이 병원에 있다가보니 둘이 쿵짝짝이 되서ᆢㅋㅋㅋ
병원에서는 이게 사는 낙이라며ᆢㅎ
요즘 다여트는 물건너 갔어요ㅠㅠ
체중이 엄청 늘어났을것 같은데ᆢ
퇴원하게되면 다시 빡세게 관리해야 될것 같아요 ㅎㅎ
요즘 열심히 관리하지 못하는 저때문에 다들 힘빠지실까 걱정스럽고 죄송하네요ᆢ😂😂😂
  • 다산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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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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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눈부신안녕
  • 06.21 21:42
  • 정신줄을 요즘 자주놓았는데요~! 오늘부터다시 맘잡았습니다ㅋㅋ얼른 방장님돌아오세요~~~~~~~~~~~ ㅜㅡ저 휘청이고있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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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6.22 06:15
  • ㅋㅋㅋ
    죄송해요ᆢ
    열심히 하시는 분들이 같이 으쌰으쌰 해야 힘이 더 나는데ᆢ
    저도 빨리 돌아가서 열심히 하고 싶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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